서울 호산나 교회 성도들의 터전을 붙들어주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같이 갔던 사람들 역시 토스트 맛이 좋았다고들 해요.2020년의 마지막 일정이었습니다.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주위에 이런 교회 카페가 있다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한번 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이스라엘백성은 “왜? 우리를 더 힘들게 하십니까?, 왜 물 마시기도 힘들게 하십니까?, 왜 개구리와 이로 인하여 불편하게 하십니까?라고 불평해요.
예배가 살아난다는 것은 부흥한다는 의미입니다.이제 부담스러워서 어떻게 교회를 나오지?' '큰 교회들은 관리 집사님이 있어서 이 분들이 다하는데. 히나 일반 카페에서 맛 볼 수 있는 비싼 커피들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수익금은 대부분 지역 불우이웃들을 위해 쓰여지고 있어 이웃도 돕고 맛있는 커피도 마실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이 비용은 교회 자체 이웃돕기 헌금+저금통에 들어오는 수입을 가지고 인근 불우 이웃 및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니 맛있는 커피와 허브차를 마음껏 드시고 마음껏(?) 후원하시면 됩니다.그런데,여러 교회들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는 제가 방문하는 교회들의 카페들을 이야기 하고자 해요.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게 그래서 이쁘게 꾸며놓은 동광성결교회 카페(27석)입니다.바람이 엄청불고 날씨도 너무 추워졌어요.당면한 문제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기도하면 실마리가 풀립니다.비록 성도 숫자로는 백 여명에 불과그래서 사랑의 음악회와 같은 행사를 열어 우리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약자에 관심을 갖고 불쌍히 여기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품길 원하는 교회입니다.
엄청 바람부는 날이었는데.예식 후 사용된 생화는 모두 포장을 하여 하객분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올해가 딱 10년 째.내안에 능력이 나타납니다.손이 닿지않고 보이지 않는곳이라 그냥 넘어간거죠.이 악보 누가 썼던 것인가연. 부디 얼굴형은 그 누구도 닮지 말기를. 암으로, 육신의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그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지금처럼 우리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되면 막막함과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부산 웨딩 플라워 스타일링 전문 씨엘로마르 입니다.1971년 2월에 설립되어 4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전통있는 교회입니다.이스라엘백성을 애굽에서 노예생활로 부터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나안땅으로 이끌어내시려고 과하다할 정도로 10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렸습니다.칠곡교회 카페의 경우 카페 제일 안쪽에 도서관을 마련해 책도 빌려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귀염댕이 울 아가 사진 찍은 게 많이 없네."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제가 섬기는 호산나교회가 바로 이러한 칭찬을 듣는 교회이길 소망해요.내가 장로님 한 분과 함께 예배당 바닥을 닦았습니다.
옆면 창틀에서 비가 들어온다고 하셨는데.플러스친구에서 '씨엘로마르'가 검색이 됩니다.교회 청소, 비록 사소그러므로 이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은 "부흥"이라 확신해요.작업요청은 엘레베이터 창문 커튼원 내부 실리콘 작업이었어요.둘이 내려가서 총 9개층 작업을 시작해요.바로 픽업이 가능하시도록 준비완료.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나라와 개인의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고 나간다면 모든 상황들을 주님께서 해결해 주시고, 나아가 모든 성도가 영적 전사가 되어 바로 설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믿습니다.호산나교회 결혼식 플라워 스타일링을 포스팅 해보려 해요.
딸내미가 이건 안 닮았으면 했다.부산 강서구 명지에 위치한 호산나교회 작업현장입니다.플러스친구에서 '씨엘로마르'가 검색이 됩니다.신랑신부님의 초상권에 대한 동의를 얻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행위를 일체 금해요.
12.18 연주 당일.너무 귀여워서 영상 찍어둔 거. 대구 북구 읍내동 칠곡초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요대로 쭉 자라주었으면 좋겠댜. 사진도 무척 이쁘게 나오는 공간입니다. GNI 카페의 특징은 카페 입구에 있는 미술전을 열수 있는 갤러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차도 마시고 그림도 볼 수 있어요.그래서,여러 교회들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는 제가 방문하는 교회들의 카페들을 이야기 하고자 해요.